지난주 부터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 본토에서도 감염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
1월 25일 밤을 기준으로 시애틀과 시카고에 각각 한명씩 총 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20개가 넘는 주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해 격리 관찰중이라고 합니다.
텍사스주에는 텍사스 A&M 학생과 Waco의 Baylor University의 중국을 여행하고 귀국한 학생 두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관찰중이라고 합니다.
확정 판정은 다음주 월요일로 예상된다고 하며 이 학교들이 있는 지역은 마스크가 동났다고 해요.
어서 음성 판정이 나오길 기도합니다!
'Daily Life_미국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미국 텍사스주 코스트코 사재기 (0) | 2020.03.07 |
|---|---|
| 달라스-인천 직항편 운항 중단/ 대한항공/아메리칸 에어라인/ DFW-ICN (0) | 2020.03.04 |
| 텍사스주 달라스 올겨울 첫 눈! (0) | 2020.01.12 |
| 2020년 미국 이민국 서류신청비용 인상! (0) | 2019.12.23 |
| K1 약혼자비자 텍사스주 운전면허증 교환절차 (0) | 2019.12.23 |
